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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김순 동문(Sarah S Kim, 8회 졸업)의 모친 윤규남 권사(향년 107세)의 발인예배 및 하관예배가 지난 10월 14일 로스앤젤레스 한국장의사와 로즈힐 메모리얼 파크에서 KCU 해외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이날 예배는 KCU 해외동문들과 남가주 지역 그리스도의교회 관계자 및 가족 친지들이 참석했으며 특별히 펜데믹 상황에 맞춰 발인예배 장소와 하관예배 장소를 분리해 드려졌다. 특별히 윤규남 권사는 한국 그리스도의교회 역사의 산 증인으로 1914년 12월 14일 전남 해남군 현산면 백포리에서 출생하였으며 1949년 남편(김종한)의 요양차 내려간 신탄진에서 그리스도의교회로 환원(신탄진그리스도의교회에서 침례)하였다. 이후 고인은 부여합송그리스도의교회에 등록하여 전쟁고아구호를 위해 '국애보육원'을 설립하고 운영하였으며 1960년에는 효창동그리스도의교회에 출석하면서 무료급식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후 1961년에는 최수열 선교사와 함께 '등마루그리스도의교회'(현 강서그리스도의교회)를 개척하고 전도부인으로 사역하였다. 또한 충청남도 당진의 전도그리스도의교회 개척에 동참하고 석문그리스도의교회를 루원 봉사 하는 등 평생을 그리스도의교회를 위해 헌신하였다. 또한 지난 1974년 도미, 애틀랜타와 로스앤젤레스의 한인교회들에서 권사로 활동하시다가 1985년 템플그리스도의교회(TEMPLE CHURCH OF CHRIST KOREAN)를 개척하는 등 사역을 멈추지 않았다. 주요 유족으로는 사위로 현 템플 그리스도의교회의 담임이자 본회의 회장인 송흥섭(Abraham Heungsub Song, 7회 졸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