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플러싱에서 뉴욕 한인 그리스도의 교회 목회를 하고있는 이원종 동문은 일년에 수차례 교우들과 주위의 이웃들과 함께 앙상블 연주회를 가지고 있습니다.어느새 6회에 들어선 이번 8월 연주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기쁨을 나누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