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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대학교 축구부 입시 홍역 

CBS 기독교방송 이승규기자는 3월 2일 KC대학교 축구부 입시 부정문제에 대해 취재, 보도하였습니다.  

유투브 동영상을 보려면 아래 그림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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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 2, 2017


설립자 변경 문제와 전 이사장의 배임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KC대학교가 이번에는 축구단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이승규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서울 강서구에 있는 KC대학교는 홍보를 목적으로 지난해 축구단을 창단했습니다. 하지만 홍보를 위해 창단한 축구단이 분란의 중심에 서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대학교 축구단에 어떤 문제가 있을까. 

먼저 선수 구성의 문젭니다. [CG IN] 2016년 축구단 창단 당시 감독과 선수 등 모두 1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이중 7명만 KC대학교 학생으로, 모두 신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나머지 학생 12명은 KC대학교 학생도 아니면서 KC대학교 축구부로 활동한 셈입니다. [CG OUT]

학교 측은 지난 해 10월  학생 신분이 아닌 이들 12명을 포함해 축구부 소속으로 15명의 신학과 학생을 뽑았습니다. 결국 이들 12명은 학생으로 선발돼 올해부터 KC대학교 축구부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신학과 신입생이 21명인 점을 감안하면 절반이 훨씬 넘는 학생들이 축구부 소속으로 채워지게 된 겁니다. 

하지만 이 학생들의 입학에 또 다른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KC대학교 일부 면접위원이 축구부에 속했거나 축구부로 활동할 학생들에게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는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KC대학교의 수시모집은 내신과 면접으로 이루어져 내신의 편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면접 점수가 당락을 가르는 상황이라는 게 의혹을 제기한 이들의 주장입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6월 감사를 진행했지만, 입시 부정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KC대학교 축구부 관계자들은 이같은 의혹 제기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축구부 창단 당시 이사장을 맡고 있던 김 아무개 이사장은 "자신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일"이라며 "입시 비리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학교 관계자 역시 "전혀 사실과 다른 얘기"라며 "신학과가 그동안 미달이 됐기 때문에 신학과를 살리기 위한 자구책으로 축구부를 만들었는데, 이런 상황이 생겨서 답답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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