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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 모교를 손에 넣으려는 세력들의 야욕과 흉계가 계속 진행되고 있어 뜻있는 동문들의 관심과 협력이 절실합니다. 
뜻을 함께하는 교역자회, 재단법인, 최수열재단, 교수 등 다수의 교계 인사들은 교육부와 서희건설 사옥 앞에서 서희 건설사 측의 이사회 불법 진입 저지를 위한 집회를 하였습니다.  아래는 두 신문사에서 전한 기사의 내용입니다.

 


 

[AT 현장] 코로나19에도 서희건설 앞에 모인 사람들, 왜?

기사 보기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601993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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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서희건설 본사인 서희타워 앞에서 KC대학교를 지키고자 하는 대학 관계자와 그리스도의 교회 교역자협의회(이하 협의회) 사람들이 모여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는 KC대학을 인수하려는 서희건설과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교육부를 질타했다.

심상길 KC대학 대외협력실장은 "KC대학은 그리스도의 교회에 소속된 정교대학인데 인수의향을 밝힌 서희건설이 사전조사가 없이 할 일은 아닐 것"이라며 "대학에 관여한 교단이나 단체를 무시하고 아무 상관없는 서희건설에게 KC대학 정상화계획서를 받은 것은 교육부와 내통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심 실장은 "서희건설이 진심으로 KC대학의 발전을 위해 정상화에 참여한 것이라면 협의회나 교인, 각 기관과 공청회를 진행하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라며 "헌데 단 한 번의 공청회도 진행되지 않았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앞서 KC대학은 지난해 재정부실대학을 벗어나며 새로운 이사회를 꾸리게 됐다. 이사회를 추천받는 과정에서 KC대학을 부실대학으로 몰고 간 전직이사회들이 추천권을 가졌고 그 과정에서 서희건설 관계자들과 이 회장이 이사 후보로 올라왔다고 협의회측은 주장했다.

 

 

하지만 지난 1월 열린 사학분쟁위원회(사분위)에서 관선이사 선정이 보류되며 새로운 후보를 추천하라고 사분위는 명령했다. 이에 새로운 이사 후보가 선정됐지만 이들 모두 서희건설과 연관된 사람들이라고 집회관계자들은 주장했다.

심 실장은 "서희건설은 브로커를 통해 전 이사들과 관선 이사들에게 뇌물을 돌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학과 교계가 서희건설을 반대해도 오히려 더욱 유력한 인사들을 추천하게 한 것은 아직도 서희건설이 야욕을 버리지 못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또한 서희건설의 참가시기에도 이의를 제기했다. 서희건설이 정말 KC대의 부흥을 위한다면 관선이사가 아닌 민관이사 선정에 참가하면 된다. 관선이사선정 단계 참가는 서희건설이 다른 의도를 가진 증거라고 집회 참가자들은 설명했다.

 

 

이후 집회주최자들은 서희건설 사무실에 들어가 성명서를 전달할 예정이었지만 현장에 나온 형사의 중재 끝에 1층에서 서희건설 상무급 관계자에게 대신 전달했다.

집회를 진행한 KC대학 관계자들과 협의회 측은 교육부에서도 집회를 진행하기 위해 기도문을 읊고 자리를 떠났다.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기사승인 : 2020-03-24 13:37:51

 

 


 

KC대학 "서희건설, 부당한 방법으로 대학 삼키려고 선물 공세"

 

기사 보기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820&sc_word=KC%EB%8C%80%ED%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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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대학교와 그리스도의 교회 교역자협의회는 24일 “서희건설이 KC대학 학교법인 운영에 부당한 방법으로 참여하는 것을 반대한다”며 서희건설과 교육부의 유착의혹을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KC대학과 협의회 관계자 20여 명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희건설 서초사옥 앞에 모여 집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각각 ‘KC대학교를 탐하는 서희재단 물러가라’, ‘KC대학교 탐하는 이봉관은 물러가라’, ‘이봉관 OUT’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과 손 팻말을 들고 KC대학을 인수하려는 서희건설을 강력 비판했다.

 

집회책임자인 전신호 KC대학 목사는 “서희건설이 KC대학에 인수의향서를 배포했다”며 “KC대학은 그리스도 교회에 소속된 종교대학인데 사전조사도 없이 의향서를 내지는 않았을 것이다. 대학에 관여해온 교단과 단체를 무시하고 아무 상관없는 서희건설에게 제안서를 받은 것은 교육부와 내통하지 않고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앞서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KC대학은 부실대학으로 지정돼 임시이사회로 운영되다가 현재 정이사 체제로 전환 중에 있다. 교육부 산하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는 사립학교법 시행령에 따라 신임 이사 후보자 추천권을 부여했다. 사분위는 ▲전 현직이사협의체(11명) ▲KC대학 평의원회(3명) ▲등촌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1명) ▲개방이사추천위원회(4명) ▲관할청(2명) 등 5개 그룹에 총 21명의 추천권을 할당했다.

 

지난 1월 사분위는 관선이사 선정이 보류되며 새로운 후보를 추천할 것을 명령했고 이에 새로운 이사 후보가 선정됐다. 하지만 KC대학과 협의회 관계자들은 이들 모두가 서희건설과 연관 있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신호 목사는 “서희건설이 진정 KC대학 발전을 위했으면 대학 관계자뿐만 아니라 각 기관과 교계 단체들에게 설명회나 공청회를 여는 게 정상적인 절차”라면서 “서희건설은 이러한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절차들을 완전히 무시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서희건설은 브로커를 통해 전 이사들과 현 관선이사들에게 선물 공세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는 김영란법에도 위반되며 서희건설이 부당한 방법으로 대학을 삼키려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보여진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신호 목사는 “종단대학으로 우리가 자율적으로 대학을 충분히 운영할 수 있음을 천명한다”며 “서희건설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외부에 간섭이나 참견 없이 우리 스스로 이양될 것과 자율적으로 운영이 이뤄질 것을 희망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와 관련 서희건설 관계자는 “KC대학 관련 건에 대해서는 사내에서 특별히 인지하고 있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승인 2020.03.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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