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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09:55

2020년 총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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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KCU 해외동문회 회원 여러분!

 

전세계로 번져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온 지구, 나라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발표된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70만명 이상이 사망하여 한국전쟁의 군인, 민간인 사망자의 절반이 넘는 사망기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동문들로 부터는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 들은 바가 없습니다.  동문회 회원 모두 각별히 건강과 안녕에 유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무리 혼란스러운 대유행이 있어도 격리를 하여도 멈출수 없는 일도 있도 많습니다.  교회의 예배가 예배처소에서 드려 질수 없었지만 예배는 멈출수 없기에 온라인이나 가정의 예배로 계속되어 왔습니다. 음식을 먹는 일도 그러했습니다.  식당에 가서 외식은 할수 없었으나 식사를 멈출수는 없기에 어떻게든 마켓도 다녀오고 음식도 장만해 집안의 식구들과 나누었줄로 생각합니다. 동문 선후배님들은 어떠하셨는지요?  경험과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회원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현 해외동문회 임원들은 동문회가 목적하고 있는 대로의 친교와 학교발전을 위해 일해오고 있습니다. 멈출수는 없는 일입니다. 뉴욕교회의 청빙 과정에서 개별 동문의 바른 권익을 위해 서한을 보내고 모교의 이사회의 정상화를 위해 교육부의 사립대학 정책과와 이사들을 선임을 위임받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 등에 수차례 전자메일을 보내 왔습니다.  마침내 지난 6월 모교에는 모든 이사들이 선임되었습니다.  새로운 이사체제가 꾸려진 학교법인은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일을 하여주기 원하는 마음이 간절하지만 여전히 과거의 잘못된 이사들과의 고리가 엮어져 문제로 남아 있기에 동문회 임원들은 모교가 설립된 이념과 목적을 살려 정체성에 걸맞게 법인이 운영되어지기를 기원하여 권면의 서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동문회의 새 임원들을 선출하는 정기총회마저 다가와 부득불 이를 회장의 직권으로 연기하여 혼란이 가라 않는 내년 여름으로 1년 연기하는 것을 선후배 동문회원들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쉬움이 있는 것은 해외동문들이나, 국내 동문들까지도, SNS등 너무나도 쉽게 소통할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러한 문명의 이기들을 잘 사용하지 못해 홀로 있는 듯한 고립의 생활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입니다.  카톡이나 유투브 동영상을 볼수 있는 정도면 충분히 우리 동문회 웹페이지에 업데이트되는 일련의 동문회원들의 활동과 동문 동정을 쉽게 볼수가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자주 들러 확인해 주시기 원하며 인사를 갈음 합니다.